어젯밤 12시 00분. 절친노트에서 나오신 훈훈한 원더걸스의 모습을 보고 설레는 마음을 그대로 이끌고 MBC 에브리 원을 시청. 「신해철의 스페셜 에디션」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웰컴 투 태지월드─라면서 어쨌거나 서태지 스페셜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겠나요. 마침 두 분 다 좋아하는 분이므로 헤흐헤흫ㅎ 하면서 컴퓨터를 방치한채로 TV 앞에서 닥치고 시청하기 시작했고 두 분의 말빨이 어울어져 매우 즐거운 프로그램이였지요. 그런데 갑자기 등장한 헤죽의 문자메시지.

히죽 미션임 제목 내맘대로 헤죽부터 시작하는 WANTED LIST로 블로깅을 해라 난 이미

  ...엏, 진짜 저게 끝. 어쨌거나 저것이 무엇 ! 하고 물어본 뒤 설명을 듣고는 지금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. 결국은 원티드 리스트로 위장한 '서태지 스페셜이 재밌었다.' 이야기.



  1.   제가 지금 가지고 싶은 물품은 대략 그러합니다. 저와 가깝게 지내시면 다 알 것 같은데.
    그렇다. 나는 씨ㅃ떢후 ! 지르고 싶은거라곤 딱히 패션에 관심도 없으니. 덕후질이겠지요.
    결론은 이렇게 귀여운 산타를 가지고 싶어요 ! (헐)


  2. 헐퀴. 두번째로 가지고 싶은 것은.
    헝흥헝흥헝흥 그딴게 어딨어 원더걸스가 가지고 싶어요.






  3.   야호, 저는 원더걸스 내에서도 민선예양을 가장 좋아합니다.
    그러니까 당연히 가지고 싶은 건 민선예양이 되겠네염.

  4. 아, 덕후리스트잖아. 제대로 된 물품을 좀 끼어넣어볼까요.

      멈출 수가 업ㅂ네.



  5.   넵, 이것은 PSP-3005 클레지콰이 에디션입니다. 무려 가격이 30만원가까이 나가는 프리미엄이 붙어있는 제품입니다만 당연히 가지고 싶겠지요. 헤헷, 미안함. 물론 30만원이 생기면 꼭 이걸 사리라곤 생각할 수가 없네염. 헤헤헤헤헤헤헤헤헤.

  6. 드디어 똑바로 된 물품이 나오기 시작했네염.

      헐, 둘 무엇이 가지고 싶은 것일까.

  7. 딱히 특별한 기종을 원하는 건 아닌데 PMP 가 가지고 싶으네염. 세르엘님과의 대화거리가 늘겠네.











    계속 생각을 해봤는데 없네염.
    이건 뭐.